만화 드래곤볼 캐릭터들이 실사화 됐을때 모습 총정리 약간 혐

 드래곤볼

80년대90년대 초반생이라면 아마 드래곤볼과 같이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같다

어렸을적 처음 드래곤볼을 접했을때 정말 신세계였지 어찌 그런 스토리를 생각했으며 그런 그림체가 나올수있었을까

드래곤볼은 사실 셀과의 만남이후로 종결 예정이었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좋아서 일본의 장관까지

작가를 찾아가 연장을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억지로 지어짠게 마인부우까지

근데 쥐어짠 스토리가 대박 ㄷㄷ

 

아무튼 어렸을적 부르마를 사랑한 소년의 마음으로 다음 드래곤볼 실사사진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

 

 

 

 

나메크인 피콜로 실사화 이다 뭔가 만화보다 조금더 주름도 많고 늙어보이는 모습

사실 피콜로는 처음에는 나쁜놈이었지만 그 후에 손오반의 스승이라 이런모습도 정감이 감 ㅋ

 

이X끼가 진짜 나쁜놈 ㅋㅋ 프리더

프리더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프리저 프리자 많은 이름이 있다 진짜 이 프리더의 만행을 보면서 진심으로 어린마음에

열이 받았었지

 

 

 

나쁜놈인데 왠지 좋았던 뚱땡이 마인부우

선과악이 공존했던 마인부우 실사화 만화에서는 귀여웠는데 이렇게 실사화를 하니 뭔가 징그럽다

 

 

 

셀의 또다른모습 완전체가 되기전 모습인가?

 

 

 아 이게 진짜 피콜로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손오반을 가르키며 혼내며 화내는 얼굴 ㅋ

 

 

뚱땡이 마인부우가 아닌 완전체 마인부우 그냥 극혐

 

 

 

 

 

 

 

 

 

 

근데 정작 중요한 인조인간18호 실사화는 없는것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