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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이슈

홍가혜 생존자와 대화? 말도안되는 개소리인 이유 홍가혜 실체


홍가혜 민간잠수부 

오늘 아주 뜨거운 이슈였지 MBN 뉴스에 나와 당당하게 배안에 생존자를 목격하고 생존자와 대화까지 했다고...

나도 처음 보고 진짜 너무나 기뻐했었지 이게 사실이라면 왜 정부는 구조장비를 더 지원하지않느냐고 격분했다 


하지만 홍가혜의 말은 다 카더라 통신이었다 직접 생존자를 목격한것도 아니고 그냥 들은얘기로 전국민이 기다리던

희망고문을 해버린것이다 



MBN 홍가혜 카더라통신 사과 이동원 보도국장이 직접 사과했다


그래 누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홍가혜가 맞는건지 해경쪽이 맞는건지 


하지만 이 민간잠수부 홍가혜를 보고 절대 말이 안된다는 잠수전문가가 있었다 







직접 자신의 어마어마한 라이센스를 인증한 이 민간잠수부는 

익명으로 글을 올렸다 이 잠수부의 이력을 보면


다이빙 로그횟수 1240회 

남극포함 전세계 극한다이빙

PADI 스페셜티강사 8개부문

인명구조강사 

산소주입강사

인명구조 수색인양경력 6회 

해외 경찰 수색인양초빙 교육2회 


누가봐도 어마어마한 이력들 이 익명의 잠수부가 말한것은 이러하다 




일단 입수포인트가 지정되어있고 유속이 엄청나며 시야가 안보이는 상황에서 무슨뒷감당을 하려고 

그런 헛소리를 하냐고 극딜


다이버들의 머리위로는 수많은 보트와 구조선박이 쉴세없이 오가는상황에서 통제이탈하게되면 다이버의 머리는 

보트의 프로펠러에 날라갈수도 있음


그리고 홍가혜가 계속 운운한 마스터급 다이버들의 즉시투입대기 

이 사람은 마스터들을 교육하고 지도하며 시험보고 자격을 주는 강사급 잠수부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생존자와의 대화가 말이 되지않는 이유는


선체내에는 부유물들이 내는소리 그리고 굉음 온갖잡소리밖에 나오지않고 구조선들의 프로펠러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고한다 




홍가혜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녀는 인어공주 또는 초음파를 내는 사람인것이다 





홍가혜를 알아보다 보니 많은 제보들이 있었다 


과거 티아라 화영의 친인척 작사가라 속였다가 걸렸으며 야구선수와의 셀프스캔들 자작극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물론 그녀가 거짓말이란건 아니다 하지만 평판이 너무 좋지않아 선뜻 믿기 어렵다는 얘기다 





출처-루리웹,레몬트리



아무튼 이 홍가혜의 카더라통신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정부를 더 비난하고 나섰다 

내가 봤을때는 실종자 가족들의 신분도 한번싹 확인해볼필요가 있을것같다 가족도 아닌사람이 

분위기 몰고 선동하는 사례가 과거에도 분명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