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저장소
끔찍하게 죽어가던 유기견 살린 감동주인
똑똑똑이
2014. 1. 14. 21:54
진짜 처음엔 항상하게 뼈만 있던 강아지가 어느새 치료와사랑속에서 완전 건강한 강아지가 되었네요
진짜 버린건 그렇다쳐도 저 끔찍한 상처는 뭔가;;;
진짜 유기견을 주워 치료한 주인이 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진짜 유기견 만드는 사람들은 나중에 꼭 개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새끼때 이쁘다고 사놓고 커서 별로라고 버리고
진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중에 직접 목욕이나 한번 시켜본적 있는사람이 강아지 키운다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엄마가 다키우는거죠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