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후 한청년의 다리절단사망하게 만든 사고[CCTV 혐주의]

다시한번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재포스팅하는사건인데요

인청 부평 부개1동에서 농협앞 길에서 현금수송차량에 돈을 싣고서

차문을 닫고 가려는 순간 폭스바겐 차량이

그대로 그 수송차량으로 돌진합니다

돌진을 그대로 사람과 차사이로 했기때문에

피해자는 현장에서 즉사하였는데 그냥 즉사한것이아니라

얼마나 속도가 빨랐던지 피해자의 두다리가 잘려서 떨어져 나갔죠...

폭수바겐 운전자는 여성운전자로 아줌마였다고 하네요

졸음운전인지 통화하면서 운전을한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집행유예가 나왔죠 진짜 열받네요

교통사고가 아무리 고의성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영상보시면 이건

정말 차원이 다른사고입니다

사고현장 렉카기사님의 말로는 일을 시작한후

이정도로 끔찍했던사고는 처음이라고 얘기하셨다고하네요

정말 피해자분 정말 너무너무 안타깝고 안됐습니다 진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구요

심장약하신분들은 영상 안보시길바랍니다

 

 

 

 

 

영상에서 자세히나옵니다

노약자나 임산부는 시청을 삼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