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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이슈

환불거부 당해서 이마트에게 말도안되는 복수..

 

 

 

보시다시피 어쩌면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복수입니다

이마트도 잘했다고는 볼수없지만

이 복수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정말 말도안되는짓을 하는것같군요

제가 알기로는 저거 7일 지나도 환불조건이 판매할수 있는 정상제품에 한해서 구입가격으로 환불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저거 들고 가서 환불 해달라고 해봤자 이마트쪽에선 콧방귀도 안낄겁니다

마트의 불합리?한  방침이 핵심문제이지만 지금 이 복수하시는 분의 행동은

어차피 저렇게 해봤자 마트전체와 싸우는게 아니라 피터지게 손해보고 싸우는것은 마트직원일뿐이란걸 알아야할것같네요

이마트규정을 따를수밖에없는 힘없는 소시민VS소비자인 소시민 둘이서 싸울수밖에없는건데

그리고 저거 만드는 마트에 즉시조리코너에 있는 아줌마들은 무슨죄일까요

어차피 저렇게 한다고해서 복수하는사람의 화가 그리 쉽게 많이 풀릴것같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