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참상이 아닐수가 없네요
돈이없어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츄리닝 차림으로 끼니를 때우던 고 성재기 대표의 모습이 아른거리는데요
결국 남성연대의 자금난에 허덕이다가 정말 구걸하다시피 마포대교에서 차가운 물속으로 뛰어들던 성재기
결국 최근에 페이스북에 올라온 남성연대의 근황입니다
어그로를 끌려는건지 아님 감성팔이를 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여성가족부에 비하면 정말 터무니없는 정식등록도 안된 남성연대
성재기의 장례식장에서는 일베충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갔었는데요
실제로 조의금을 까봤더니 봉투에 달랑 천원한장 심지어 10원짜리 동전만 있던 경우도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뒤이어 그때모인 돈으로 밥그릇싸움을 하는 광경까지 벌어지구요
차라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짓해봤자 여성가족부및 많은 여자들에게 비웃음만 당할건뻔하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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