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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이슈

1700년대 스위스에서 만든 섬뜩한 움직이는 인형

 

역시 시계의 본고장 스위스 답네요 현재가아닌 지금으로부터 훨씬전 1700년대에 이런 인형을 만들어냈다는 자체가 경이롭네요

인형이 혼자 움직이며 그림을 그리는데요 내부를 보면 엄청나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이되네요

 

 

 

그림을 그리면서 그그림을 주시하며 눈동자가 돌아가는 디테일까지 뭔가 혼자서 이 인형을 보고있으면 왠지 무서울것같기도하네요

이 인형뿐만이아니라 피아노치는 인형등 더 다양한 인형이 있다고합니다

서양문물이 이당시에는 확실히 동양문물보다 조금은 현대적이었던것같군요

 

 

 

인형의 뒷내부모습입니다 여러개의 태엽과 장치로 만들어져있죠 이걸보니 스위스시계가 연상되기도하네요

 

 

 

 

 

 

 

 

아무튼 하나쯤은 정말 갖고싶은 인형들임에는 틀립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