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A씨라며 일명 우유주사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벌써 몇달전부터 증권가 찌라시에 돌았다고하는데요
지금은 그 A씨가 유재석씨라고 루머가 떠돌고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이게 말이 안되는게 만약 유재석씨가 이 루머대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검찰조사를 받았다면 아마도 스케쥴의 문제가있지않았을까싶습니다
게다가 중요한건 현재 검찰에서는 유재석씨가 아니라고 발표도 했다고하는데요
무한도전의 중심인 유재석씨 평소 바른이미지와 깨끗한 국민MC의 이미지를 가진그가
설마 프로포폴을 했다고 생각하지는않습니다
아마도 증권가찌라시 루머임에 틀림없는듯합니다 아무튼 11월괴담의 11월이 거의다갔는데 역시나 루머가 하나또터지는군요
자꾸 무언가 가리려고 연예인들이 희생되는 느낌을 지울수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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