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김용민이란 사람을 안건 과거 나는꼼수다 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뭐일단 저는 좌,우 개념없이 그냥 재수없는짓하거나 나쁜짓하면
그때마다 그놈이 미운 지극히평범한 중도?정도라고 할수있습니다
작년 총선때 김용민씨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기호2번을 달고 출마를 했었죠 저도 그당시에 김용민씨를 많이 응원했었습니다
무언가 우리시민의 염원이 담긴 민주주의상징인것같고 그가 선거에서 이기는게 진정한 민주주의의 신호탄같이 여겨졌으니깐요
하지만 선거를 정말 바로 앞전에 두고 터졌던 사건이 있었죠 김용민 막말사건 ...
뭐 물론 선거판에서 비일비재한 상대당의 의해서 터진 사건이었으나 이것이 그를 선거에서 지게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포스팅을 하면서 이걸 처음 듣게 됐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조금 세긴하네요
이당시 김용민을 지지하던 김구라도 그후에 잠시 방송을 접게 되는 상황도 왔었죠
그당시 해명?이라면 해명이지만 그 당시 인터넷방송의 수준이 그랬고 작가의 각본에 의한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런것만은 아닌것같습니다
아무튼 강용석같은 경우 아나운서에 대한 말실수 하나로 좌천되기까지 했는데 이정도면 선거에 떨어져도 분명 그만한 이유가 되리라고 봅니다
다른뜻은없습니다 평등 그건 누구에게나 맞는거니깐요
막말논란 조금은 거북할수 있으니 주의하면서 듣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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