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측근들 북핵자료 비자금자료 넘기고 두달전 한국으로 망명

 

 

 

채널A 단독보도라며 나온 장성택측근들 망명 소식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장성택이 숙청되기전 냄새를 맡은 장성택측근들이 이미 북한핵자료와 김정은비자금자료를 넘기고 한국으로 망명했다고 하네요

중국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들어온걸로 밝혀졌습니다 북핵자료와 현재 하나도 알려지지않았떤 김정은의 비자금 자료

를 우리 정부측에 제공하면서 안전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왜 이 장성택측근인사들이 한국으로 망명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공한 핵자료와 비자금자료중 핵자료보다 김정은의 비자금자료가 더욱 무게감이 있는 정보라고 하네요

어차피 북핵자료가 있어봤자 우리마음대로 핵보유를 할수도 없겠죠

아무튼 이런 자료를 갖고왔다고 해서 무조건 반길일은 아닌것같습니다 솔직히 저 인사들은 북한에 있을당시에도

북한이 한국보다 훨씬 못사는것도 다 알고 있었을것인데 북한에서 높은위치에 있기때문에 그 권력에 취해서

북한인민들의 피와땀을 빨아먹다가 숙청분위기가 나자 한국에 붙은걸로밖에 안보이기때문입니다

반대로 남한에서 북한으로 월북하는경우 처음에 기자회견을 열고 남한이 살기 힘든나라라는걸 발표한후

그후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 뉴스가 신빙성이 있는 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은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