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열애설이 났습니다
이에 배성재아나운서가 열애설을 부인하는 멘트를 남겼죠
6년전에 직접거렸따가 차였습니다
나라가 이꼴인데 무슨연애....
이에 발끈한?(발끈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나라가 이꼴이라고한멘트 때문인가)변희재가
SBS김성준이란 기회주의자가 판을 치니 배성재라는 아랫걸들도 덩달아 날뛰는거죠
라고 이어 멘트를 쳤죠
이에 또 바로이어서
연기자 한정수는
변희재 쯧쯧 욕할 가치도 없다라고 트윗을했구요
이에 진중권이 위처럼 트윗을 남긴거죠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변희재와 진중권은 각 정치적이념의 대표논객으로써
마치 톰과제리처럼 신경전을 하고있죠
누가 톰인지 제리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어찌보면 재밌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도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사람을 좌,우로 딱 두개로 나누죠
서로 정치적이념이 같지않으면 완전 적대시하잖아요
위사례도 그런사례와 같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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