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예비역으로 훈련만 받으면 바로 퇴소할 훈련병이 평소 소변이 자주마려워서 얘기했으나
조교들은 잠을 못자게하고 소변을 억지로 못보게 가혹행위를 함
바지에 싸자 정신병자 취급...
사망후 부검요청했으나 오래걸린다고 하더니 다른병원에서 직접하겠다고 하자 바로 말바꿔 내일 한다고함
군부대 관련 사건사고가 끊이지않고 의혹도 많기도하죠 이번에도 그런사건같네요
방광이 선천적으로 작은사람들은 화장실을 진짜 자주가더라구요 이런건 미리 잘얘기했으면 편의를봐줘야하는데
오히려 그걸갖고 가혹행위...
페이스북에 이 훈련병의 자필편지가 공개되자 군부대가 또 발칵뒤집히겠네요
부검도 미루고 뭔가 감추려는건가...아무튼 우리나라 군시스템을 싹다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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