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의 금메달은 거저 만들어진게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와 오빠의 응원과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그런 값진 노력의 산물이었던거죠
이번 대회에서 신었던 녹색스케이트화는 지난해 3월에 맞췄다고 하네요 직접 맞춘건아니고 선물로 받았다고 하는데
자신의 친오빠인 심명석씨가 사줬다고 합니다 이 스케이트의 가격은 200만원을 훌쩍뛰어넘는 비싼 스케이트라고 합니다
넉넉하지않았던 사정때문에 오빠 심명석씨는 동생의 스케이트를 사기위해서 9개월동안 패스트푸드점에서 힘든일하면서
모은돈으로 사줬다고 하네요
정말 심석희가 메달을 따서 누구보다도 기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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