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를 노예처럼 부리는 유부녀 알고보니..

한 아파트의 경비아저씨가 찍힌 엘리베이터 CCTV 영상입니다 

    부녀회장의 심부름으로 꽃나무를 가져다주고  뭔 이불도 갖고 올라가시네요 ㄷㄷ

신문도 갖다줘?헐 그리고 세탁소에서 옷도 찾아서 가져다주네요 무슨 경비실아저씨가 아니라 노예같네요

경비아저씨 심부름 노예 ㅜㅜ 

아저씨 표정이 진짜 더욱더 마음이 아파지네요 

두부도 사와라 시장을 봐와라 ;;;;별걸 다시켰네요 입주자대표회장이나 부녀회장의 말이 법이라네요 헐

아파트에 부녀회장이라하면 뭐 나름 파워가있는건 알겠지만 경비아저씨를 저렇게 쓰레기취급하면서 시켜먹는건 아닌듯한데요 

저 분도 한가정의 가장일텐데 돈벌려면 진짜 어쩔수없겠지 

마지막에 두부를 사다줬을때 그사람과 나의 끈끈한 관계>?

무슨관계 ?

두부사와라 시장봐와라 방으로 들어와라 뭐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