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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이슈

몇년전 노홍철의 멘탈을 판단하게 만든 2가지 사건

 

 

 

 

무한도전으로 한창 잘나가던 노홍철이 어느날 괴한에게 폭행을 당했었죠 집에들어가는길에 노홍철을 무참하게 폭행한 사건이었는데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범인이 노홍철을 폭행한후 피가나고 갈비뼈가 뿌러짐에도 불구하고 CCTV의 오히려 범인을 추스리며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며 처벌도 원하지않는다고해서 노홍철의 긍정마인드가 연출이아닌 실제도 그렇다고 가늠했던 사건입니다

저같으면 진짜 죽으라고 반격해서 못참았을것같은데 연예인의 위치가 있다보니 저렇게 할수도있는게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전에 노홍철의 멘탈의 경악을 했던 또하나의 사건이 있었죠

저는 이걸보고 엄청 ㅋㅋㅋ웃기면서도 경악했었는데요 바로..

 

 

 

 

무도로 유명해지기전 인터뷰했던 기사 내용인데요 여자를 범하기위해서 썼던 방법이라고 나와있네요

술,수면제,돼지발정제 ;;;;

지금이야 유명해지고 좋은 이미지로 발돋움한 노홍철이지만 지금 말한 방법은 완전 범죄에 가깝네요

술,수면제는 여자본인의 여부와상관없이 정신을 흐리게해서 어떻게 한다는것이고 ;;

특히 문제가 됐던 부분이 저 돼지발정제입니다 발정제라는 말 그대로 돼지의 교배를 위해서 암컷돼지에게 먹이는 약인데요

저걸 사람이 먹으면 잘못하면 호흡곤란 구토 그리고 심장정지까지 이르는 무서운 약입니다 그래서 쉽게 일반인이 구하기도힘든약이죠 노홍철이 다행히 구하지못하게 미수에 그쳐서 다행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