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조추첨녀 페르난다 리마 글래머몸매 총정리

 

 

 

얼마전 2014 브라질월드컵 조추첨식이 있었죠 호나우도,지단,이에리등등 많은 스타들이 직접 조추첨을 거행했는데

한국은 다소 상대적으로 조금 안정적으로 쉬운 조편성이 되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H조에 소속된 대한민국은 벨기에,알제리,러시아 와같은 한조가 되었는데요 솔직히 모든사람들이 16강확정이다

이번엔 8강까지도 갈수있겠다 라고 말하는데 제가 봤을땐 정말 한 3년묵은 김치국을 원샷하는소리같아요

우리가 역대 월드컵에서 붙었던 강팀 프랑스,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아르헨티나에 비해서 피파랭킹이 낮고 덜알려져있어서

하는말같은데 솔직히 이번월드컵은 과거의 그 어떤 스쿼드보다 이렇다하게 실력이 좋다라고 할수도없을뿐더러

사실 벨기에같은경우는 탄탄한 유소년시스템으로인해서 정말 한꺼번에 굉장한 선수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왔죠

한마디로 한국에서 2002년 박지성을 발견한것처럼 박지성같은 선수 아니 그보다 더 잘하는선두들이

대충 적어도 6~7명은 쏟아져나왔고 실제로 세계4대리그에서 하나같이 다 주전으로 활약하고있습니다

음 뭐 이쯤하구요 조추첨식에서 유독 눈에 띄는사람이 한명있었죠 호나우도도 아니고 펠레도아니고 피파회장도 아니었습니다

조추첨식내내 진행을 맡았던 어느 브라질여자였는데요 정말 탄성이 나올정도의 긴 기러기와 글래머러스한 슴가 이국적인 얼굴

그래서 많은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었죠

그 조추첨녀는 바로 페르난다 리마라 Fernanda Lima 는 세계적인 모델이었습니다 모델뿐만이아니라 배우도 겸하고 있는 그녀는

다소 나이가 많긴하네요 1977년생으로 37의 유부녀였습니다 하지만 범접할수없는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전세계적인

조추첨식에 메인으로 발탁되었겠죠 중학생의 나이로 모델을 직업으로 시작해서 2005년에는 브라질의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나와

모델을 넘어서서 배우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가된 페르난다 리마라 조추첨녀의 사진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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