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 버린 신생아 기적적으로 구출한 사건

 

 

갑자기 분주해진 기술자들 화장실 배수구로 통하는 하수관을 자르고 있습니다

 

 

일단 잘라낸 하수구 하수구안에 뭐가있는지 많은사람들이 주위에서 구경하고있네요

 

 

급기야 병원으로까지 이송된 저 하수관 한개

하수구가 아플리는 없고 병원까지 간 이유가 있을텐데

 

 

 

하수관을 잘라내자 보이는 신생아의 모습 ㄷㄷ

헐 진짜 이 사진을 보자마자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 더러운곳에 이제 막태어난 신생아가 들어있다니

 

 

근데 정말 다행으로 울음을 터트리는 아기 죽지않아 얼마나 고마운지

추론을 해보면 매정한 엄마는 아기를 낳자마자 하수구나 변기에 넣고 내려버린것으로 보입니다

 

 

응급치료하는 의사들

애기야 조금만 힘을내라 탯줄도 제대로 안잘라서 탯줄도 자르는 고마운 의사들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 그래도 기적적으로 살아서 너무나 다행인것같습니다

 

 

 

아 정말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지지도 못할꺼면 하질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