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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이슈

전자발찌 착용한 사람들의 어처구니없는 불만 인터뷰

 전자발찌라 하면 다들 알다시피 성관련범죄를 저지른사람들에 대한 관찰및 감시를 하기위해 만든 장치이다

어찌보면 비인간적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잘만든 장치인것같다

하지만 어처구니없게 이런 전자발찌한 범죄자들의 하소연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전자발찌를 한사람의 위치가 지도상에 쫙 나와있다

전자발찌를 끊으려고 하거나 자르려고 하면 바로 출동

 

 

 

말그대로 커플들끼리 하는 gps친구찾기를 관찰소장이 계속 보고있는 것

 

 

 

우레탄 스프링강 와이어로 만들어 일단 절대 쉽게 잘리지않는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 타이어도 비슷한 재질인데

이게 고무만있는것이 아니라 까보면 안에 철사가 잔뜩들어있다 일단 이걸 끊는다는건 또 범죄를 저지를수도 있다는것이겠지

 

 

 

불편하냐? 니가 저지른 성범죄 때문에 피해자는 일생을 불편하게 살수도 있는데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이x끼 말하는거 보소 미련하게 만들었단다

니가 미련하게 태어난거겠지

 

 

 

범죄자주제에 말이 더럽게 많다 복사뼈와 발목이 다 갈아 없어져도 시원찮다

 

 

 

 

 

 

 

 

 

마지막짤은 중고나라에 올라왔던 전자발찌 판다는 글인데 이게 진짜 가능한일인지

주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