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 이런일도/이슈

국제고려장 인천공항 독일할머니 직찍사진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일하는 어느 한 네티즌의 인증글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자신이 편의점직원이라 밝힌 이 네티즌은 이 할머니가 매번오셔서 800원정도의 빵을 거의 매일 사러 와서 흔한 외국인인줄 알았는데

버려진 할머니라는것을 알고 자신의 사비로 따뜻한 두유도 드렸다며 많은 사람들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 사연이 더 넓게 퍼져서 좋은쪽으로 도움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2014/01/27 - [세상에 이런일도/이슈 ] - 자식에게 버려진 독일할머니 인천공항 국제고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