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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이슈

또 스믈스믈 기어나오는 벚꽃엔딩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수익 얼마야



오늘낮 기온은 20도를 육박하더라 

갑자기 추었던 날씨가 풀리면서 오늘은 외투를 벗게되는 그런 날씨였다 

말그대로 봄이 바로앞으로 왔다 봄하면 일단 각종 꽃이 생각나고 꽃중에도 벚꽃이 최고로 생각나지 

벚꽃하면 일단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생각나기도하고 

봄만오면 스믈스믈 거리에서 기어나오는 장범준의 벚꽃엔딩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ㅋㅋ


2012년 3월29일날 발매된 노래가 

2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최신곡 다 쳐바르고 슬금슬금 ㅋㅋㅋ 5위등극

아마도 봄의온도가 올라갈수록 순위도 비례할것같다 

벚꽃이 만개할때쯤엔 당연 부동의 1위가 예상된다 진짜 장범준 인생곡임에는 틀림없다 

이노래는 장범준 혼자 작곡 작사 다했던데 저작권료 수익이 장난아닐듯하다 

그러니 그렇게 어린여자와 벌써 결혼까지 하지 아무튼 부럽다 ㅜㅜ 


진짜 예리밴드가 희대의 명곡을 남기고 간셈이되었다 

ㅋㅋ근데 얘네는 올해도 방송을 안하더라 나같아도 안하겠다 ㅋㅋㅋ

아무튼 벚꽃엔딩은 앞으로 수십년간은 봄만되면 나올듯 ㅋㅋ

한곡 듣고가시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