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방이 좋은것만은 아니다 저지방의 불편한 진실

 

 

음식에서 지방을 빼버리면 그 음식은 진짜 맛이없어져버립니다!!

 

 

 

진짜 맛이 너무 없어요 끔찍할정도에요 종이를 씹는 맛이 나죠!!

 

 

 

식품업체들이 이사실을 모를까요? 다알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언가 해결방법을 찾아야 했죠

 

 

 

자기들이 파는 음식을 보다 맛있게 먹고싶게 만들어야 했죠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요? 지방을 뺐지만 설탕을 처부었습니다

 

 

 

그냥 보통 오레오  그리고 저지방 오레오이다

 

 

 

칼로리도 당연히 저지방이 더욱 낮아졌다 !!

 

 

 

하지만 설탕의 양은 똑같음 !!

 

 

 

이런 곡물 시리얼도 칼로리는 줄었지만

 

 

 

 

설탕은 줄어들지 않았다

 

 

 

 

왜 설탕을 줄이지 않았을까 그이유는 무엇일까 ?

 

설탕의 과당은 간에서만 소화를 시킨다

 

 

 

 

간이 설탕을 소화시키다 시키다 한계에 도달하면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해서 도와준다

 

 

 

 

인슐린은 에너지 저장용 호르몬임

 

 

 

 

설탕을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지방으로 몸에 저장시킨다 

하지만 뭘먹어도 배가 부르지않고 배고픈이유는

 

인슐린의 과다분비가 이 신호를 교란시켜서  계속 배고픈 상태를 느끼게 만든다

 

그 결과 뚱뚱한사람들은 평소상태에서도 배고픔으로 지낸다

 

정말 게으르고 귀찮아서 먹기만해서 비만이 아니라

 

음식섭취로부터 즉 설탕을 계속먹인 식품업체들로 부터 온 부작용인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