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멀리 여행을 갈때 사랑하는 내 애완견이 가장 걱정되죠
데리고 가고싶지만 애완견출입금지인 펜션이 대부분이고 명절때는 장거리여행에대한 스트레스와 고향집의 따가운 눈총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가끔 애견호텔이나 주변에 아는 펫시터 에게 맡기는데요 이게 정말 편리한것같더군요
하루에 2만원~3만원 정도로 다소 비싼감도 있지만 그래도 내 애완견이 아무도없는 집에서 분리불안증에 처하는것보다는 훨씬 좋은것같네요
밥은물론이고 사랑과정성으로 보살펴주는 펫시터들이 대부분이라 안심하고 맡겨도 될것같습니다
2013/12/17 - [세상에 이런일도/이슈 ] - 미인 뉴스3대녀 인터뷰 황영미,불쾌지수녀,부채질녀 총정리
2014/01/10 - [세상에 이런일도/이슈 ] - jtbc 정선영 기상캐스터 이미지모음과 네이트판 반응
2014/01/19 - [세상에 이런일도/이슈 ] - 뽀뽀누나 박선영 아나운서 신입때 외모
'세상에 이런일도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양 성폭행 강간범들 사진과 그새끼들 근황 (1) | 2014.03.01 |
---|---|
온몸으로 기름구멍 막은 부산해경 당시 사진 (0) | 2014.02.24 |
북한에서 초코파이 엄청난 거래가격 (0) | 2014.01.31 |
[혐] 손님을 가위로 찌르는 미용사 영상 (0) | 2014.01.26 |
임요환 포커대회에서 받은 상금은 얼마일까? (0) | 201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