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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이슈

여고생 옷을 강제로 벗겨 불태운 소한뿌 사건



중국의 소한뿌 사건 입니다 당시 피해여성의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여고생이라고 하네요 

중국은 과거도 그랬고 현재 유난히 더 반일시위가 심한데요 반일시위의 수준을 보면 정말 얼마나 일본을 싫어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무조건 일본상품이라면 때려부수고 불을 지르는 중국의 반일감정 

진짜 닥치는대로 일제라면 무조건 없애는군요 


불타오르는 중국의 도요타매장 ;;;







디올은 일본제품이 아니지만 일본제품으로 오인받아 이렇게 강제로 철거와가까운 피해를 당함 





그 유명한 소한뿌사건 위사진처럼 중국의 전통의상을 한뿌라고 하는데요 



아시아의 전통의상은 거의 비슷하긴 한데 이 중국전통의상 한뿌는 기모노랑도 조금은 비슷하네요 





사건당시를 요약하자면 당시 쓰촨성에서 중국의 명절 중양절을 맞이해서 많은중국사람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었는데

한 여고생이 자신의 고국의 명절을 맞아서 전통의상을 입고 거리를 나가는 순간

애국심이 강한 중국사람들이 나타나 의상이 기모노가 아니냐고 외치며 순식간에 여고생의 옷을 강탈후 그자리에서 불태웠다고 합니다





강제로 불타오르는 한뿌 의상







자국의 전통의상도 못알아보는 미개한 중국인들 아직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