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상가
솔직히 나도 용산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용산은 절대로 그냥 구경가야지 하면안된다
나도 처음에 그냥 그래픽카드 하나바꾸러 가야지 하고 용산갔다가
그래픽카드 바꾸니 보드가 호환이 안되서 보드사고 보드사니 왠지 CPU랑 램도 바꾸고 싶고
결국 기분좋게 케이스도 시원하게 바꾸고 왔음 ㅋㅋ
자동차 용품도 솔직히 방향제하나 사러갔다가...
한아름 다사갖고 옴 특히 첫차사면 이건 절대 변할수가없음
그래서 첫차때 함부로 이마트 차량용품매장 가면 안됨
공구매장
이것도 완전 공감 평소에 잘 쓰지도않는 공구지만
공구매장에 새 공구보면 왠지 미친듯이 사고싶다 ㅋㅋㅋ
이건 잘은 모르겠다
근데 프라모델 좋아하는 지인들은 진짜 이거에 돈 몇백씩 쓰던데
이건 뭐 대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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