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장미란 탄원서 서명의 진실

 

 

몇일전 역도인을 비롯해 올림픽영웅 장미란이 영남제분회장 류원기를 선처해달라는 탄원서에 서명을 했다고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죠

올림픽영웅인 장미란에게 실망이다 와 믿을수없다 라는 2가지 의견으로 나눠졌었는데요

결국 장미란을 믿고 기다렸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없는데요

 

왜 이 탄원서가 논란이 되느냐

이번 탄원서의 주인공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은 회사돈을 87억이나 횡령을 했구요 그건 뭐 약과인 사건이구요

일단 유명한 사건 여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기억하실겁니다

말그대로 이 영남제분 류원기회장의 부인이 여대생을 청부살해를 한 끔찍한사건이죠 자신의 사위가 불륜을 하고있따고 의심해서

알고보니 아무연관도없던 여대생을 살해한건데요

그래서 많은살마들이 영남제분관련된 불매운동도 벌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기때문에 이번 장미란 탄원서 서명은 사회적으로 파장이 있었던거죠

하지만 이렇게 논란이 커지자 장미란 본인이 직접 모닝와이드에 출연해서 탄원서의 진실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뭐 일단은 아무것도 서명했다고 밝혔는데요 아무생각없이 남들도 다하기때문에 서명

도장찍는것도 아니고 서명이라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평소 국민들이 생각하는 장미란의 모습은

절대 저런 사람의 탄원서에 서명할 사람은 아니기에 오해가 거듭되었죠

 

하지만 이렇게 진실을 밝혔지만 한간에서는 몰랐다가 아니라 탄원에 반대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들리는데요

그건 개인적인 결정이지 네티즌들이 떠들어대서는 안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