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크리스마스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나홀로집에
크리스마스때만 되면 각 방송사에서는 지겹게 이 영화를 틀어주곤했죠
최근에는 그래도 조금 뜸한감이 있지만 사실 많은 모쏠과 애인없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때 케빈이랑 놀아야지 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을만큼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영화입니다
그래도 어릴적 엄청 미친듯이 재밌게본 영화라서 하게되면 또 보게되네요 ㅋㅋ
얼마전 맨유의 펠라이니 루니 야누자이를 나홀로집에 캐릭터와 비교했는데
진짜 싱크로율 99%네요 ㅋㅋ
이제는 너무 커버린 우리의 케빈 맥컬린컬킨 ㅋㅋㅋ
마약으로인해서 너무나 역변해버린 케빈 계속 쭉 영화했으면 잘 나갔을텐데
아무튼 이렇게 추억의 나홀로집에 케빈의 함정 모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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